Revolutions and world order: still the 'Sixth Great Power'? | LS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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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orean
College Students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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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프레드 할리데이를 기리기 위한 강연에서 혁명과 세계 질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비 도지가 사회를 맡고, 조지 로슨과 재스민 가니가 발표했다. 강연은 현대 혁명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특히 비폭력적 인민 권력 운동의 중요성과 그 성공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혁명적 유토피아의 역할과 그들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혁명 이론에서 국가와 국제적 맥락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강연은 혁명과 그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