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에서 만난 20살 소녀, 내 춤 선생님이 되다 - 일본유학(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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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orean

College Students

Con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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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살 소녀가 이자카야에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춤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한국 음식과 일본 문화를 접하고, 춤을 배우기 시작한 계기를 설명한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을 표현하며,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그녀는 미래에 대한 꿈과 유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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