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말고 사들여라" 삼성 이건희 회장도 탐냈던 시골 오지의 4,000평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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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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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이 탐냈던 4,000평 규모의 정원인 '소원'은 나무와 돌로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곳의 CEO 이범욱은 나무를 사랑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최고의 나무와 돌을 수집했다. 소원은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사회적 기여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원은 인공 조경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결혼식, 음악 비디오 촬영 등 다양한 행사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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