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d Predictions for Human Genomics by 2030: Ses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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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orea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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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30년까지 인류 유전체에 대한 대담한 예측 세미나의 두 번째 세션에서 카롤린 허터가 진행을 맡고, 유전자 기능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세미나에서는 2030년까지 모든 인간 유전자의 생물학적 기능이 알려질 것이라는 예측을 중심으로, 유전자와 비암호화 요소의 기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참석자들은 CRISPR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편집과 기능 유전체학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간 건강에 대한 응용 가능성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한 유전자와 비암호화 요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